뚝방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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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추억이다…

뚝방전설은 한국남자라면 누구나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만한

또하나의 추억이다, 어쩌면 한국이란 나라가 폭력을 조장한다고도 생각한다

강하다는것 그리고 싸움을 할수 있다는 권한….

그나이때 싸움은 어쩌면 그 싸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 성취, 그리고 감정이

그다지 개입되지 않는 싸움이기에 죄책감도 없고 단한가지 목적이라면 강한자를

꺽고 그곳에 내가 설수 있다는 그 목적

영화대사에서 점심시간은 1학군을 통합하는 시간이였다고 하는데 물론 이전에

쉬는시간에는 한 학년을 혹은 한 건물의 층을 접수하는 시간으로 다져왔을것이다

결국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보는 영화 “비트”가 이 영화의 또다른 비트라고 봐야할까?

하지만 다른영화에서 보여주는것처럼 결국 영웅이 남아 버리고 피튀기는 싸움의

끝이 아닌 조금은 비겁?한것이 인간미 넘치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경찰은 우리와 5분거리에 있고 최소한 늦어도 15분거리에 있다는 그 대사처럼

지극히 그 나이에 동내?를 평정한 양아치의 뚱방밖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잘 보여줬다

나도 나만의 뚱방이 있었고 나도 우리들의 박정권이 있었다 우리의 뚝방은 이미

없어졌고 우리의 박정권도 깐방에 멋지게? 들어갔지만 세월이 흘러 우리도 역시

세월의 한틈바구니에서 “참고, 피하고 돌아가고 지고 그게더 익숙한 나이가됬고

우리들의 이야기도 그저 전설?에 불과하고 지금도 그 전설들은 꾸준히 만들어져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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